현대위아는 차량부품사업과 기계사업으로 구분되고 차량부품사업이 매출의 89% 정도 차지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언젠간 펜트하우스에서 살고 싶은 냥이하우스입니다 |
현대위아가 테슬라에 이어 두번째로 통합 열관리 시스템 개발에 성공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현대 기아 BEV 3차 수주 확보하였고 열관리 제조업체로 부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기차의 구동부품과 배터리 부분의 열을 통합 관리하는 모듈을 개발에 국내 최초 성공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 탑재가 확정돼 오느 2023년부터 양산에 들어간다.
친환경차량은 내연기관 차량과 달리 가용한 열원이 마땅치 않아 폐열 회수와 활용을 넘어서는 별도의 열관리 장치가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현대위아에서 개발한 모듈은 차량 내부 구동에 필요한 주요 부품의 온도를 사시사철 적정 수준으로 유지해 각 부품의 효율과 성능을 극대화시켜줍니다.
현대위아는 현대차와 애플 협력 기사로 급등한 후, 오늘 전기차 전용 열관리시스템 개발 성공으로 다시 한번 주가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2조 2925억원으로 코스피 124위입니다.
PER : 18.26
PBR : 0.70
동일업종 PER 대비 현저히 낮은 PER입니다.
지난 2주동안 기관과 외국인이 매도를 하였습니다.
지난 2분기에 영업이익 적자났지만 3분기부터 흑자전환하였습니다.
현대 위아는 전장부품 배터리 통합 열관리를 넘어 실내 냉난방까지 관리 가능한 ITMS (통합열관리시스템) 또한 개발중으로 앞으로의 결과를 기대해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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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는 개인의 몫이기 때문에 신중히 생각하고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아직 재테크 꿈나무라 모르는게 많기 때문에 좋은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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