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003490) 전망 아시아나항공 대한민국 넘버원

 

 

대한항공은 항공운송사업 (여객/화물), 항공우주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작년 한해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여객이 크게 줄었지만 화물 사업은 가동률을 높여 수익 노선을 증편하였습니다.

항공우주사업은 국내외 항공기 구조물 설계, 제작, 생산, 정비 등을 통해 확보한 경험과 기술력 바탕으로 무인항공기 새발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 공정위에 아시아나와 기업결합 신고…‘마지막 고비’

대한항공은 전 세계 경쟁당국의 승인과 산업은행의 통합 계획안 승인 등을 거쳐 올해 내로 모든 절차를 마무리하겠다는 계획

동반 부실 가능성을 불식시키면서 결합 이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이 담길 전망

 

 

 

안녕하세요 언젠간 펜트하우스에서 살고 싶은 냥이하우스입니다

 

 

 

한국시장 항공사와의 점유율입니다. 현재 아시아나항공과 인수 합병이 진행중이며 심사 결과가 끝나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총 점유율은 50~60% 사이가 될것이라는 예측이 됩니다.

이렇게 되면 국내에서는 물론 해외 국적항공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여객부문 10위, 화물부분 3위로 도약하게 됩니다.

 

 

매출액 비중 중 화물 사업 부분이 60%내외를 차지하고 있고 여객부분은 4% 내외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항공사가 여객으로만 돈을 벌기는 힘들다고 합니다. 아시아나항공과 인수합병한다면 화물은 더욱 더 성장할 것이고 여객 노선 또한 전세계 어디든 갈 수 있게 됩니다.

 

 

대한항공은 화물사업으로 흑자 전환,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으로 주가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시가총액은 5조 6879억원으로 코스피 51위입니다.

PER : N/A

PBR : 1.80배

 

 

최근 이틀동안 기관과 외국인이 많은 물량을 매수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하여 작년 영업이익과 순이익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2021년 여객사업부문은 다소 주춤할것으로 추정되지만 1월부터 대부분의 미주노선을 재개하는 등 백신 보급에 따른 국제 여객 수요 회복에 대비하고 있어 점차적으로 회복될것 입니다.

대한항공의 항공화물사업은 세계적으로 TOP 5 에 들만큼 유명합니다. 화물사업부문은 운임 재상승으로 지난 2분기와 비슷한 실적이 나올것으로 예상됩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 "현장실사…" "통합" : 네이버 금융

 두 회사의 실적이 화물 부문 물량 증가에 힘입어 빠르게 개선되고 있어 ‘통합으로 동반 부실화할 수 있다’는 우려도 조금씩 잦아들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수송이 본격화하면 화물 운임은 더 상승할 수 있다는 게 업계 전망이다.
아시아나항공 역시 작년 4분기 영업 흑자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는 개인의 몫이기 때문에 신중히 생각하고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아직 재테크 꿈나무라 모르는게 많기 때문에 좋은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