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 (237880) 화장품 다크호스가 될까?!

클리오는 1993년 국내 최초 탄생한 색조 전문 브랜드입니다.

안녕하세요

언젠간 펜트하우스에서 살고 싶은 냥이하우스입니다

중국 시장 확대 가능성과 국내 기업들의 현지화, 혁신적인 시장차별화 및 기술경쟁력 등을 고려할 경우 성장 여력은 여전히 높으며, 한국 화장품에 대한 수요 증가는 장기적이고 구조적인 현상이 될것입니다.

더군다나 코로나 19 이후로 마스크를 쓰게 되면서 색조화장의 수요가 실질적으로 줄어들었습니다.

마스크를 쓰게 되면 구지 화장을 안해도 되기 때문입니다.

백신 접종을 시작하면서 마스크를 벗게 되면 다시 화장을 하게 될것이고 색조화장의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화장품, 주가 상승 폭이 가장 큰 업체로 클리오·애경산업 다크호스”

[뉴스투데이=장원수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4일 화장품 업계에 대해 당분간 대중국 브랜드력이 높은 LG생활건강을 Top pick으로, 중국 화장품 수요 회복에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코스맥스의 4분기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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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가 일상화되면서 색조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크게 꺾였기 때문

코로나19가 소멸할 때, 색조 화장품 수요 회복은 너무 자명한 현상이기 때문”이라며”특히, 클리오는 지난 수년간 국내에서 안정적인 브랜드력과 판매실적을 기록

최근 주가가 상승한듯 보이지만 코로나 전 차트를 보면 아직 상승여력이 남아있어 보여요!

시가총액 3464억원으로 코스닥 249위입니다.

PER : 74.26

PBR : 2.19

기관이 매수하는 추세이고 외국인은 어제 꽤 많은 물량을 매수하였습니다.

2020년 4분기 실적이 3분기 대비 상승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코로나 종식 이후 (백신 접종 이후) 에도 클리오의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글로벌 화장품 시장규모는 매년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관심을 가져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클리오의 매출 비중을 보면 내수가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코로나로 인해 2019년 대비 감소한것으로 생각됩니다.

“클리오, 올해 기초 라인 중심으로 일본시장 진출 계획”

[뉴스투데이=장원수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12일 클리오에 대해 악조건에서도 히트상품들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박종대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클리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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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은 최근 국내는 물론 역직구까지 온라인 채널을 공격적으로 전개하고 있는데,
브랜드 인지도 높은 클리오에게는 추가적인 성장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

일본 지역 전망은 밝다. 4차 한류가 유행이고,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지난해 구달에 이어 올해 더마토리도 신규 진출할 계획

투자는 개인의 몫이기 때문에 신중히 생각하고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아직 재테크 꿈나무라 모르는게 많기 때문에 좋은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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